회개를 해야 복을 받지요 -1721-
새 해가 되어서 이 곳 저 곳에서 축복기도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도회에서 강조하는 것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하라는 것이지요. 물론 올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제목이라는 것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 원하여야 하는 것들보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들아 아닌가 생각됩니다.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악독으로 인하여 멸망시키시려던 뜻(욜 1:2)을 돌이키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욘 4:11)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축복기도회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다 굵은 베 옷을 입고 힘써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을 서약하는 회개의 기도를 하나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욘 3:7, 8)
축복기도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 것은 아닌지요. 그 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없이는 아무리 축복기도를 하고 안수기도를 받아도 복 받기는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복받기 보다 오히려 벌을 받지 않으면 다행이겠지요.
회개의 기도를 먼저 드려야 기도 드리는 사람이 예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기도드리는 사람 안에 거하게 되어 허튼 것을 구하지 않게 되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요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