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속일 수 없지요 -1716-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 139:1-4)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하여 이와 같은 고백을 해야 되겠지요. 
나의 모든 행위와 생각까지도 아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도적질과 거짓말로 하나님을 속인다면 그것은 속이는 것이 아니고 나의 생각과 모든 행동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물론 누구나 수(數)도 없이 모든 행위와 생각까지도 아시는 하나님을 속이며 부정하는 생각은 물론이고 말과 행동을 하며 살겠지만 믿는 사람은 이를 회개하는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도적질이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생각을 밝히 아시며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때로는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더라도 회개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나의 모든 행위와 생각까지도 아시는 하나님을 속이고 부정하는 사람은 결코 영생에 이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