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교회는 94년된 교회로서,  39년전 매년 12월 첫번 주일 오후 

5시에 교민초청 찬양의 밤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렸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4번, 지휘자가 5번 바뀌었습니다. 오늘 올려 드리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주의 말씀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복음이 널리널리 퍼저서 산골동리와

바다 마을까지 전파되는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설교에서 성도들은 두개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 간다고 하내요! 어쩐지 12월

의 쌀쌀한 초겨울이 분주한 삶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가 주는 여려 가지 

긴장감은 각종 크고 작은 병의 원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럴땐 건강 관리에 

더더욱 신경을 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연말 연시에 각종 만남의 모임이 많습

니다. "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한다"지요!,. 대중노래 가사에도 만남을 노래

하네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라고 말입니다.....


두어주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20대에 친구로 있다가 헤어져 서로 다른 도시

에서, 서로 다른 삶을 경험하며 부지런히 살다가, 40년 만에 우연중에 만나게 

되었는데, 옛 친구를 만난 반가움을 나누다가,.. 서로가 혼자임을 확인 하고는

금새 옛 정으로 돌아가는 영화장면 같은 이웃을 보았습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애초에 좀더 노력을 하였다면 어떻께 되었을까!! 하고,. 두분의 새로운 마음을 

훔치면서 둘의 재회를 진심으로 축복 하면서, 쌍수로 응원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것을 덮어주고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쁘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정말 

용하고 휼륭한 사도 바울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가르

치시며.. 믿음 소망 사랑, 이 가운데, 제 1은 사랑 이라고 외쳤습니다,.. 사랑은 눈

이 없어도 멀리까지 훤히볼수 있습니다,. 사랑은 날개가 없어도 어디던지 날아

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본질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