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도자의 퇴진 모습 -1690-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17-12-2 오후 9:25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 본 후에는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조상에게로 돌아가라(민27:12, 13)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고집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모세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광야에서 자기를 괴롭혔고 그들로 인해 실수를 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음에도(민 20:12) 그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한 사람을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하여금 그들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민 27:16, 17)라고 백성을 위한 그리고 새 지도자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떠날 때를 알며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을 끝까지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