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말아야지요 -1687-
시편기자는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시 84:10) 노래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양(量)보다 질(質)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구하셨지(고전 4:2) 많은 것을 하기를 원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것이지 주어진 일에 태만하고 다른 일에 욕심을 부린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겠지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책을 받는 것이 칭찬 받는 종이라기보다 주어진 작은 일일지라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충성하여야 칭찬받는 종이 되겠지요.l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