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 드려야 합니다 -1679-
신약성경에 예배(禮拜, worship)라는 단어가 10번 기록되어 있네요.
예배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수가성 여인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 4:21)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예배의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닌 듯 싶군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靈)이시니 어느 곳에나 계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 무엇이 중요할까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영이신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려면 장소보다는 영과 진리(spirit and in truth)로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군요.
다시 말하면 예배는 장소보다는 거짓이 없는 위선이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영(靈)으로 계시는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그렇다면 거짓이 있는 위선 된 마음으로 예배당에 앉아 있는 것은 예배드리는 사람의 기본자세부터 갖추지 못한 예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일(主日)에 마음의 자세보다 예배당(禮拜堂)에 앉아 있는 것이 예배인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영적 예배는 영뿐 아니라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군요(롬 12:1)
그렇다면 거짓이나 위선으로 가득한 사람들과 육(肉)으로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앉아있기보다 비록 예배당이 아니더라도 있는 곳에서 거짓이 없고 위선이 없는 진실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영(靈)으로 계시는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