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계시나요 -1603-
욥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그 고난의 시간을 줄여 달라고 기도 드리기보다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자연을 관리하시며 사람들의 가는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는 하나님(욥 28:23-26)을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는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아도 내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며 살 때는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믿기는커녕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조차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每日) 매일 수도 없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도 더 악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진정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면 항상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마땅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