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복을 받은 것은 인내만이 아니네요 -1601-
욥이라고 하면 성경에 기록된 대표적인 인내로 인하여 복(福)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욥이 긴 고난의 시간을 인내한 것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욥의 인내 외에 또 다른 무시할 수 없는 점은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으므로(욥 1:1) 하나님은 그를 사탄에게까지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고 칭찬하셨습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칭찬들을 수 있는 믿음 때문에 인내를 할 수 있었고 그 인내함으로 고난을 극복하여 고난 전(前)보다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러나 그 욥이 받은 축복이라는 것들은 먹고 마시는 것으로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믿는 자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는 것으로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네요.(마 6:31, 32)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라면 욥이 받은 세상적인 축복을 부러워하지 말고 이미 받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만족하여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