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지요 -1595-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마 4:23)
그래서 지금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면 예수께서 병(病)을 고쳐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전혀 가능하지 않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께 나아오면 병을 고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병자를 고쳐 주신 것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세주이심을 증거하시기 위하심이었지 병을 고쳐 주심이 주(主)목적이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예수께서 병을 고쳐주신 사람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다." 혹은 "네가 구원받았다" 아니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병자에게 병을 고치려면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한다면 그의 병이 고쳐지면 예수를 구세주로 믿기 보다 병을 고쳐 주신 분으로 믿을 것이고 만일 오래도록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다시는 예수를 믿으려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병을 고쳐 주시는 분으로 믿기 보다 구세주로 믿으면 구원도 얻고 병도 고치움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므로 예수를 구세주로 소개하는 것이 병을 고쳐주시는 분으로 소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