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고 달려가고 있나요 -1593-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군요.(잠 20:12)
귀와 눈을 비록 우리가 가지고 있어도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면 여호와의 뜻에 맞게 사용하면 지으신 분이 좋아하시겠지요.
말을 가려서 하고 듣는 것도 가려서 보아야 되겠네요.
그래서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의 눈에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모양이네요.
좋은 말만 듣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뒤쪽에서 하는 말은 듣지 말라고 귓밥을 앞을 향해 만들어 주시고 눈도 뒤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고 앞을 향하여 만들어 주셨군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고 하였군요.(빌 3:13, 14)
우리도 바울과 같이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