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네요 -1592-
예전에 누군가가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배척하지 않고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든다고 했지요.
즉 원수를 사랑하라면 원수가 나를 좋아하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예수께서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3, 44)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예수를 믿는다고 큰 소리 쳐도 죄성(罪性) 때문에 항상 원수를 사랑하기보다 소리 안 나는 총이 있으면 죽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겠지요.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주여 주여는 입으로만 하고 마음으로는 사랑은 찾아보려야 볼 수 없고 분쟁만 가득한 것 같네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비법(秘法)을 주신 것을 몰랐군요.
잠언 16장 7절에서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래요 눈에 보이는 원수를 사랑하려고 애 쓰지 말고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원수와 화목하게 해 주시는군요.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려 허송세월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면 그 다음 일인 원수와의 화목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네요.
그러나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네요.